201805 신들의 섬 발리(4) W발리, 스미냑비치, 스미냑 맛집, 굿바이 발리

201805 신들의 섬 발리(4) W발리, 스미냑비치, 스미냑 맛집, 굿바이 발리

image201805 발리 201805 신들의 섬 발리(4) W발리, 스미냑비치, 스미냑 맛집, 굿바이 발리
대치동공쥬 ・ 1시간 전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

전날 사고덕분에 일찍 취침하고
이튿날 날이 밝았어요





커튼을 젓히고 싶은데
여기는 W홍콩처럼 전자동이 아니네 수동이야ㅜㅜ
침대에 누워서 창밖 보고싶은데ㅠㅠ
햇더니,
다리 절뚝거리며 남친이 커튼 젓히고 문을 열어줬어요 ^^;;



우리는 항상
스타피쉬블루 식당을 이용~




다른호텔들에서는 내내
험블하게 조식먹었는데
배가 찢어지도록 먹은
w발리 스타블루



먹을게 넘 많아요^^;;




샐러드와 스시등 몇개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전부다 오더해서 먹었어요

다리아프게 왔다갔다 하는것도 싫고
앉아서 주르륵 주문해서
하나하나 클리어해가며 먹는 재미 ㅋㅋ





전 파이어보다 비치뷰가 있는
여기가 좋아요



아침이라서 잔잔했던 스미냑 비치



빌라 안의 풀에 떨어진 꽃잎들~





우리가 지냈던 빌라 9호

빌라동이 멀어서
수영장 가거나 조식 먹으러 가거나
항상 버기를 불러야했는데
완전 귀찮아요
하루에 몇번을 들락날락 하다가
나중엔 버기 부르기 귀찮아서 걍 수영장에 널부러졌ㅋㅋㅋ

그나마 주차장 바로 맞은편이라
스쿠터 파킹하고 빌라 들어가긴 편했어요



그늘을 찾아 일단 자리를 잡고~

스미냑 비치로 나갔어요~~




어마어마한
스미냑 비치 파도~

재밋어요




파도가 쎄서 앞을 나갈수가 없는데
그럴땐 물속으로 잠수~~




파도에 몸을 실어 파도를 탈때가
제일 재밌어요 ㅋㅋ
파도힘이 너무 쎄서 앞으로 나가기 힘든데
큰 파도 칠때 싸대기 맞기 싫어서
파도 속으로 잠수해가며 앞으로 나가서
파도 타고 들어오기~~ㅎㅎ



큰 파도 치는 스미냑 비치 이지만,
모래바닥이 완만해서 파도놀이 하기에 딱이에요~

수영장보다 바다에서 노는게 좋아요~




바다에서 실컷 놀다가
느즈막히 점심 먹으러 스미냑 메인 로드로 나갔어요
사고나고 처음으로 스쿠터 다시 타는데
살짝 무서웠지만
천천히 다니자며 밖으로 고고~

스미냑 가니깐
작년에 스미냑에서 산 원피스 입고~~

삼발 쉬림프가서 항상 먹는 블랙페퍼로 먹고,
항상 들리는 빌라봉 록시 하바이아나스 바이더씨 등등 들려서 쇼핑하고~~
안전하게 컴백 했어요

씨큐리티 가이들이 볼때마다 비케어풀 드라이빙 이라고ㅋ
씨큐리티 체크하고 저는
자갈밭에서는 화이바 쓰고 걸어들어갔어요
걸어가는 나를 보고 떰업 해주네요 ㅡ.ㅡ ㅋ



호텔로 다시 컴백해서
바로 바다로~~



물이 너무 빠져서
나가도 나가도
무릎깊이 ㅋㅋ




언제나 멋진
발리 선셋~




해가 질때까지 이렇게 노는데
살은 왜 안빠질까요ㅠㅠ



바다는 물이 다 빠지고
수영장으로 넘어가서 플로팅에 자리잡고
누워서 지는 해 감상~



작년 11월 우기에 갔을때
이런 석양 하루도 못본 언니들한테
발리는 원래 이런곳이야
라며 자랑질도 하고~~




불켜진 우바~~



언제나 발리는 사랑입니다~


발리에서 마지막밤인데
우리 풀에 한번도 안담궈봐서
샤워하기전에 한번 빠져줬어요 ㅋㅋ

물장구 한번 치니 끝에서 끝
도착했어욬ㅋㅋㅋㅋ



밥시간을 피해서 나왔는데도
스미냑 트래픽은 여전해요
스미냑에서 트래픽이 없는 시간은
아마 없을거같아요



울티모 루머스는 너무 지겨워서
새 맛집 뚫었어요

스미냑 스테이크 맛집
Eat Well




그릴드 치킨 추가해서
실한 샐러드



스페셜 스테이크가 레귤러에요

안심보다 더 맛있었어요





화려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맛도 좋고
가격도 정말 착해요

우붓 카페 아티스츠 스테이크와
견줄만한 최고의 스테이크 입니다~~



호텔 야외 인테리어도 블링블링한
w bali




발리 마지막밤을 아쉬워하며
빌라동 입구도 사진으로 남겨놨네요



발리 떠나는날 아침 ㅠㅠ




서럽게시리
날씨는 끝장~~



버기 타고 다니는거
참 불편해요….

무료 업글이라서 스테이 했지
절대 내돈내고 자지않을 빌라



일본에서 스시 먹는거 말곤
한국에서 조차도 스시를 안먹게 되던데
한국인이다보니 밥을 먹어야하니
저거라도 있는게 얼마나 반가운지..

.

.

빵으로 배채우는거랑
쌀밥 먹는거랑은 다르자나요 ㅋㅋ




또 파도랑 싸워야하니
상다리 부러지게 양껏 시켜서
양껏 쳐묵했어요 ㅋㅋ



마지막날이니 체력을 다 쓰기로~




호텔옆 비치클럽가서
부기보드 빌렸어요





파도가 쎄서
너무 힘들지만
너무 재밌어요





다음날 푸쳐핸접 안해도 되니
씬나게 타는걸로~~



놀다가 힘들면 나와서 냠냠쩝쩝 ~~




갈증나니까 코코넛워터도 한통 마시고~~





풀바메뉴에 내가 좋아하는 롱핫도그 메뉴가 사라졌어
체크해보고 오더 되면 시켜줄래?해서
풀사이드에서 핫도그와 햄버거로 점심을 먹고~




또 파도타고 놀았지요 ㅋ




파도가 크니까
파도위를 붕붕 날아요 ㅋㅋㅋ





오후되니 파도 힘이 더 쎄져서
파도타고 들어오다가
스미냑 해변 관통해서
호텔 수영장까지 날아갈뻔 ㅎㅎㅎ




6시에 체크아웃전에
방에서 가져간 햇반 라면 먹었더니
시스터필즈 더티버거는 해비하게 느껴져서
야식으로 간단히 아사이볼이랑 타코~

시스터필즈 치킨 맛있었는데
메뉴가 사라졌어요ㅜㅜ
오더 안된다네요



호텔로 와서
우리가 사고났던 w사인앞 ㅋㅋ





우리는 다쳤어도 스쿠터는 멀쩡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컨시어지에 스쿠터 반납한다고 키 맡기고~

내년에 보자고 굿바이 인사도 하고ㅠㅠ



할거 없어서 스파나 받을까 해서 갔는데
시간이 어중간해서 못받고….



일처리 할거 있어서
비즈니스센터에 들렸다가



공항으로 가기전에
사우나에 들려서
깨끗이 씻고 환복하고
맡겨둔 가방 찾아서
공항으로 갔어요

항상 11시쯤 출발했기에 괜찮을줄 알았는데
공항 근처에 트래픽이 엄청났어요
처음 겪는일이라 깜놀…

시간은 다가와서 초초해 하니
기사가 안전벨트 메라고 하더니
센스있게 골목골목을 날아다녀서
공항 도착하고도 라운지도 잠시 들렸어요



발리에서 인천올때
요즘 핫한 마닷 봤어요 ㅋㅋ
낚시하러갔나 싶었는데
짐 찾을때보니 낚시대는 없더라구요 ㅋㅋㅋ
친구들이랑 발리여행 한듯~

5개월만에 컴백해서 지겨운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우붓 스테이가 너무 좋았기에
이 글 쓰는 지금은 발리를 또 가고 싶어요 ㅋ

한입 먹고 뱉어낸
저 사태도 그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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