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Oct.24 Perth to Bali/발리여행/우붓/우붓숙소/여행1일차/여자혼자떠나는여행/빌라디비스마/피브라 인/Villa D’Bisma/Fibra inn

2018.Oct.24 Perth to Bali/발리여행/우붓/우붓숙소/여행1일차/여자혼자떠나는여행/빌라디비스마/피브라 인/Villa D’Bisma/Fibra inn

imageBALI-UBUD 2018.Oct.24 /발리 여행/ 발리 5박 6일 / 우붓 / 우붓숙소 / 여행1일차/ 여자혼자떠나는여행 / 빌라디비스마 / 피브라 인/Villa D’Bisma/Fibra inn DREW ・ 2018. 11. 4. 23:39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집으로 돌아와 배낭을 던져두고 내방침대속으로 기어들어가 노곤한 몸을 눕히는 순간
떠나와있던 모든 시간은 아득히 꿈같이 멀고 어느새 출근을 걱정하는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로부터 익숙한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때,
그제서야 정리조차 되지않은 사진들을 꺼내어 보며
더듬더듬 추억에 잠기곤 하는 나를 발견하는것.
‘여행’
무심코 낭비해버린 어제의 젊음과
되돌아 보면 모든것이 반짝이던 단 한번뿐인 빛나는 순간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의 기록을 위한 블로그이나 내가 그러했듯 누군가에게 혹시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일이 지난 추억을 더듬ㄷ ㅓ드음 ㄷ ㅓ ㅇ ㅓ 드으음..

.
이번여행은 갑자기 일주일정도가 시간이 남게되어 아주 급하게 떠나기 이틀전에 휴가 컨펌을 받고 하루전에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후 다음날 아침에 떠나는 아주 급급긴급급 여행이 되었다.
장소는 발리에 있는 우붓. 나놈은 온니 일정을 우붓에서만 5일정도를 생각하고 떠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지금 지내고있는 서호주에서 가장 가깝고, 이미 몇해전 꾸따, 스미냑, 짐바란,우붓을 다 여행을 해본터라.. 혼자서 힐링 하기에는 우붓이 적격이라고 결론을 내리게되어 장소는 우붓! 우붓! 우붓! 컨셉은 먹고! 자고! 힐링! 요가! 포 ㅏ ㅇ ㅣ ㅇ ㅑ ㅇ ㅏ ㅇ ㅏ !
떠나기 전날 이 사랑스러운 아이를 많이 많이 만져주고 ..

(남의집 강아지, 하지만 예쁘니까 포스팅^^ )
퍼스에서 발리로 떠나는 아침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나려는데.. 이게 뭔일인지 Malindo를 예약을 했는데 Lion air가 왠말인가!!!
는 한통속 회사라 마린도를 예약했더니 라이온에어가 왔다 무튼 ㅂ ㅏㅇ ㅣ ㅂ ㅏ ㅇ ㅣ 퍼스..

.
이 말인도 인지 마린도 인지 말린도 인지 라는 에어라인은 몇해전에 말레이시아에서 호주로 넘어올때 Chinese new years day 프로모션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오게되어 알게된 회사인데 기내가 굉장히 깔끔했고 좌석이 넓었으며 무료 기내식에 무료 수화물 25Kg까지 제공하는 꽤 괜찮은 회사이다 . 이번에 탄건 라이언 에어지만 차이점은 그냥 좀더 낡았다? 정도일뿐 나머지 서비스도 좌석의 넓이도 동일한듯.
기내식은 역시 맛없다.
첫번째날 일정
공항 > 우붓이동 > 숙소 > 마사지 > 저녁식사 > 마트 > 숙소
세시간 반정도의 비행후 한시쯤 덴파사르에 도착했는데 몇년만에 와보니 공항은 많이 좋아졌더라만 입국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다 ㅂㄷㅂㄷ … 처음부터 블로그를 할생각이 없어서 공항사진이라던지 택시 사진이라던지 이런게 없네..

무튼 도착하자마자 해야할일은 WIFI 를 잡을것. KLOOK 을 찾아 유심칩을 갈아끼우고 환전하기! 세가지 정도.
급하게 일정을 잡느라 숙소 픽업서비스를 KLOOK으로 못한게 좀 아쉬웠긴 하지만 KLOOK을 알게 되어서 편리했다. KLOOK이라는 이 업체는 픽업 및 투어.

. 유심칩 제공을 해주는 업체 인데 미리 어플로 원하는 서비스를 결제한후 공항에 주황색옷을 입고 있는 직원을 찾으면 된다! 몹시 편리한 싸비스..
주소는 이곳 https://www.klook.com/en-AU/ 이나 ‘클룩’ 또는 ‘KLOOK’으로 찾으면 될듯.

Klook Travel – Activities, Tours, Attractions and Things To Do – Klook Find discounted attraction tickets, tours with unique experiences, and more! Join local day tours to visit spectacular sights and go on delicious food trips around the city. Upon landing at the airport, we’ve got all kinds of transfers available for you. Discover and book amazing travel experien www.klook.com 공항에서 입국절차를 다 마친후 밖으로 나오면 당황하지말고 수많은 픽업기사들 사이에서 천천히 주황색티를 입은 사나이를 찾으면 된다.

이렇게 하니 꼭 협찬받은 사람같군.

. 홍보는 아님.. 그 이유는
우붓에 갔더니 유심이 안터졌다는
그렇게 입국절차를 마치고 유심을 갈아끼운후 공항에 있는 환전소에서 오십불 정도만 일단 환전을 했다. 경험상 환전은 공항이 제일 비싸다고 느낀터라 ㅠㅠㅠㅠ 택시비빛 비상금용으로 50불을 환전해서 50만 루피아 정도. 한국돈으로 오만원 정도 이려나.

.
환전까지 마친후 픽업을 미리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은 Go jack 이란 어플을 통해 택시를 불러서 이동하거나 흥정을 해서 가면 되시겠는데.. 또는 쿠라쿠라 Kura Kura 라는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쿠라쿠라 버스를 이용하려면 어쨌거나 공항에서 쿠라쿠라 버스가 있는곳까지 택시로 이동후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스템 이므로 나놈에게는 매우 귀찮
여러분 여행에서 시간은 금이에오… 시간을 아끼는것이 돈을 아끼는 법!
무튼.. 우붓가는 택시비가 말도안되게 오른 소식을 접한 나는 일단 고잭 어플을 통해 기본 택시비가 얼마인지 파악후 흥정에 나섰다.
여기서 팁 아닌 팁은 공항에서 택시를 잡을때 입국장에서 바로 나가지말고 윗층으로 올라가서 택시를 잡을것. 입국한후 3층으로 올라가서 나가면 블루버드 택시를 종종 볼수 있다. (미터기로 이동하는 유일한 택시) 종종.

종종 볼수 있기때문에 귀찮은 나는 그냥 접근해온 택시기사와 흥정을 시작.

깍고 깍고 깍아서 24만 루피아로 우붓을 가게되었다. ( 고잭 어플로는 23만루피아 이상) 어차피 잔돈도 없는 터라 25만 루피아로 타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23만 아니면 안타겠다고 객기좀 부려봄 ㅎㅎㅎ
우붓에서 나올때도 이용해달라며 명함까지 받았는데 막상 집에올때는 명함을 잃어버리는 불찰로 인해 투어를 할수밖에 없었던 나의 운메이…
나의 운메이는 그렇게 달리고 달려 대략 한시간 반 후 예약해둔 우붓 숙소로 …
https://www.

agoda.com/ko-kr/villa-d-bisma_2/hotel/bali-id.html?asq=EWmJ%2FFd79Cg5p%2FpTkJccKpwoEmuIlsjpE%2BY%2FMklW2BvhuW%2BrkwR27mkqhHZslfYDwO9mM7atMkpqhR98vvHmZEbJjyzXVLmfHcRwB3xCNHi6V2soKX2EzF6Q%2B3WGs9YGCpAzJy%2BIPcIhZIlXClDyyipV9918GlE28uJBYmSJU%2BEkgQdf%2ByyAxkaGh3irMVsZMRbw2WpBsGLvDjjK%2BDazjw%3D%3D&hotel=2275418&cid=-96&tick=636769573392&languageId=9&userId=7e00eff1-ccc4-493e-9d4b-1dc891d2c2af&sessionId=mrigv3i5ea0rwhxtl124aetq&pageTypeId=7&origin=AU&locale=ko-KR&aid=130589&currencyCode=AUD&htmlLanguage=ko-kr&cultureInfoName=ko-KR&ckuid=7e00eff1-ccc4-493e-9d4b-1dc891d2c2af&prid=0&checkIn=2018-11-06&checkOut=2018-11-08&rooms=1&adults=2&childs=0&priceCur=AUD&los=2&textToSearch=%EB%B9%8C%EB%9D%BC%20%EB%94%94%27%EB%B9%84%EC%8A%A4%EB%A7%88%20(Villa%20D%27Bisma)&productType=-1
아고다 :: 발리의 빌라 디’비스마 (Villa D’Bisma) 특가 및 이용후기 – Agoda.com 발리의 빌라 디’비스마 (Villa D’Bisma) 특가 / 100% 생생 이용후기 / 아고다 보장제 / 아고다와 함께 하는 스마트한 여행!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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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휴양을 위한 첫이틀을 예약해둔 빌라 디 비스마에 도착!
후기가 굉장히 좋지않았지만 ^^ 나놈은 당당히 예약을 이틀이나했다. 일단 나는 후기를 백퍼 믿지 않는 성격이고.. 이정도의 후기라면 이제 그만 개선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와 손님이 줄어 조용하겠다는 나의 어마무시한 착각..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안락한 침실과 평화로운 논뷰 그리고 얼마만의 월풀욕조인가..

부푼꿈을 안고 도착한 그곳에서 들은 첫마디는.
” Who? you are not on the list. The room is not available today.


왓 컨펌이메일까지 받았는데 뭐시라
는 주인놈이 이중계약을 받은듯. 나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하고 컨펌이메일까지 받은 상황인데 현지에서는 그딴거 없음 . 아고다고 뭐고. 나는 모르오로 일관하기 시작했다 딥빡 다시는 아고다를 이용하지 않으리
시간은 벌써 오후 네시가 지나는 시점이었고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나는 도저히 어딜 갈 엄두가 나지 않아 그럼 다른 방을 보여줘.

.. 라고 하였으나 .. 다른방은 내가 예약했던 방과는 전혀 다른 낮은 퀄리티의 방이었고 ( 원래 예약한방도 별반다르지않아 보였지만) 주변은 공사로 인해 소음이 심했으며 그 방을 보여주는 순간까지도 이 일하는 놈탱이의 태도가 너무 불손했다.. 그 순간 머릿속을 스쳐지나는 후기한줄.. ‘ 어휴..

. 말하기도 싫으네요… ‘
한참의 환불과 택시비배상을 두고 실전을 벌였지만 나는 모르오로 일관하는 이자식이랑은 도무지 대화가 되질않아 겨우 방값을 배상받고 무작정 거리로 나왔다 유심… 너는 어째서 작동이 안되느냐 나에게 구글맵만 띄워다오
불행중 다행은 여행전 오프라인으로 구글맵을 다운받아둔것 이고 대충 위치를 파악후 아무렇게나 걷기 시작했다.
위치를 대충 파악했다고는 해도 이시간에 어디로 숙소를 잡아야할지 도무지 머릿속은 점점 까매지고.

. 날은 덥고 이미 옷은 땀에 절어서 축축한데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려서 화가 정말 머리끝까지 나다못해 목에 담이 왔드…
그렇게 물어물어 걷다가 왠레스토랑 앞에 다달았는데 마침 방이 있다며! 뙇!!!! 하고 내게 보여준 이곳은
https://kr.

hotels.

com/ho487298/pibeula-in-bang-galloseu-ubus-indonesia/?PSRC=AFF05&gclid=CjwKCAjwsfreBRB9EiwAikSUHSNr2b1taH2H7FoE8aNpDj2vzSc125XqkZpOLTRV-IyXU7XNQKvMrxoCfiUQAvD_BwE&gclsrc=aw.ds&rffrid=sem.hcom.KR.google.003.00.

04.s.kwrd%3Dc.257160250063.51986444399.1080799084.1t1.

dsa-318789544306.

9070579.9072531.0.CjwKCAjwsfreBRB9EiwAikSUHSNr2b1taH2H7FoE8aNpDj2vzSc125XqkZpOLTRV-IyXU7XNQKvMrxoCfiUQAvD_B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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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 있는 피브라 인 방갈로스 (Fibra Inn Bungalows) 피브라 인 방갈로스 (Fibra Inn Bungalows)에 대한 고객님들의 평가는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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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ra inn 이라는 레스토랑에 있는 숙박시설인데.

. 이곳을 짧게 말한다면..
‘ 님아 그방에 가지마오…. ‘
지금 검색을 하며 처음 본 사진인데 와우 저렇게나 사진이 무서운 거구나 싶다.
실제로는 엄청 음침한데다 낡았다.

. 뭐.. 난 상관없지만 낡은것따위.. 이 숙소로 인해 내가 얼마나 걸리쉬 한 사람인지를 깨달았네..

깨달았어.

. 내가 잘못했지.. 내가 까탈스러운거야.. 내가 걸리쉬한거야 불이 안들어오는건 자연스러운거야..

.

침대에 벌레똥들이 먼지와 함께 굴러다니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일이지..

.

화장실변기에 오줌이 갈겨져 있고 욕조에 정체를 알수없는 것들이 떨어져있어도.. 다 내가 걸리쉬한탓이야 …
사진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베게에서 구역질나는 냄새가 올라와서 옷을 아무리 깔고 자도 냄새때문에 역해서 잠을 들수가 없었다고한다..

또르르…
방키 넘버도 그에 알맞는 숫자 ^^ ㅎ ㅏ..

하루만 자자.

. 캠핑왔다 치고..

.

그렇게 짐을 풀고 숙소 근처에서 기분풀겸 마사지.. 하… 이것또한 할많하않 ..

. 을 받고..

.. 이또한 님아 그곳에 가지마오…
다시 기분을 풀겸 근처 아무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발리온 기분으로 빈땅.. 오잉? 레몬맛 빈땅이 나왔네?
맛은 그냥 레몬맛 사실 빈땅이 그닥 맛있는 맥주는 아니짘ㅋㅋㅋㅋ
이녀석 이름은 우단팡강? 뭐 그런 이름인데.. 일단 발라니즈 음식중에 아무거나 시켜보았다. 맛은 그냥 저냥냥냥..

너모 너모 지친하루..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는.. 일단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았는데 이름조차 모르겠다. 맛도 그냥냥냥냥..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수목금토일 중에 금토일 예약을 해뒀던 숙소를 방문해 목요일도 예약가능한지 그리고 방상태는 어떤지 직접 확인을 한후에 편의점에 들러 치약따위를 사고 맥주와 함께 방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가까울줄알았으면 좀더 걸을것을…)
아아..

내가 생각했던건 이게 아닌데.. 하루종일 숙소때문에 다 망친기분이다..

힐링은 무슨.


오늘의 지출은 루피아 기준으로..
교통비 250,000 공항에서 우붓 숙소
200,000 조식 불포함조건 마사지 140,000 딥티슈 마사지 저녁식비 49,000 우당판강 맥주 35,000 빈땅 물 15,000 공항은 역시 비쌈 마트 96,500 치약,칫솔,샴푸,맥주,과자 등등등 합계 7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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