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xGil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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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018] BALI BalixGili15 햇님 ・ 1시간 전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이 다가왔다.
오빠가 찾은 맛집으로 향하는 길… 길이 좁은편이라 조심히 다녀야한다 느낌있는 편집숍같은곳들이 종종 보이긴했다.
여기서 쇼핑을 해야하는건가? 어쨌든 도착한 #madeswarung
입구부분이 눈에 크게 안뛰어서 잘 보고 들어가야한다.
자리를 안내받으면 가운데에 공연장같은곳이 보이는데,
저녁엔은 여기서 공연을해서 분위기가 좋다고한다.
우리는 좀 이른저녁을 먹으러간거라서 pass!! 이제 맥주 지겨워서 안먹을때도 됐지만,
마지막 식사니까 한번 더 시켜본다
(오빠는 콜라!)
그리고 나온 #나시고랭 과 #사테
사람들이 나시고랭이 참 맛있는 집이라고했는데
참말이었다.
내가 먹었던 그 어느곳보다 맛있었던 곳이다.
사테도 땅콩소스 같은 것에 찍어먹어서 맛있긴한데
개인적으론 낮에 먹었던 곳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빈땅슈퍼마켓 도 들러서 가족들 선물 마저 구입하고,
내가 넘흐좋아하는 삼발소스도 구입했다.
거의 600원이었나? 말도안되게 저렴했던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진짜 1일 1옥수수를 성공할줄은 몰랐다 진짜; ㅋㅋ 쇼핑마치고 또 편히 택시불러서( #고젝 )
호텔로 돌아왔고,
맡겨둔 짐을 받아서 공항으로 향할 고젝기사를 불렀다.
역시나 말도안되게 저렴한 금액!!
고젝진짜 최고시다(๑╹ω╹๑ ) 우리부부는 새벽 비행기라서 라운지에서 씻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나는 pp카드가 있어서 입장이가능하고
오빠는 없어서 돈내고 따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물론 공항내에 무료샤워실이있기는한데 수건이 없더라구요 ㅠㅠ)
구분
프리미어 라운지
T/G라운지
PP카드
입장O
X
돈내고 입장
X
입장O
이러한 상황이라,
오빠랑 나랑 둘이서 같이 입장할 수가 없었다 ㅠ _ 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오빠는 T/G라운지,
나는 프리미어 라운지로 따로 라운지를 이용했다.
각자 라운지에서 샤워하고나와서
각자 간식먹고 ㅋㅋㅋㅋ
그나마 와이파이가 되서 서로 그리워하는 카톡만 보냈다 흑
(* 참고 : 지금은 PP카드로 둘다 입장이 가능한 것 같아요) 본의아니게 각자 다른 라운지로 들어갔다보니
서로 음식을 비교했는데,
프리미어라운지가 음식이 더 좋았다.
대신T/G라운지는 생맥주를 먹을 수 있음 (돈내야하지만!)
오빤 생맥을 마시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내가 카운터에 잠깐 이것좀 전해주고와도 되겠냐고 묻고서는 문앞에서 돈을 전해주었다.
(참고로 두 라운지는 바로옆에 붙어있어요) 생맥은 없지만,
대신 나는 캔맥이 있다구요!
어쨌든 푹 쉬다가 이제 진짜 비행기 타러 갈 시간 #가루다항공
돌아가는 비행기는 가루다항공이었는데,
솔직히 대한항공보다 더 좋았다.
기본으로 주는 물건들도 더 좋고
대한항공 그 낡디낡은 리모콘과 스크린이 아닌,
일반 패드를 만지는것처럼 부드럽게 터치되어 좋았다.

음식이나 승무원이 한국인이라서 댄공도 분명 장점이 있지만,
만약에 발리를 다시 간다면 가루다항공을 타고 갈 듯. 간식은 별루 맛이가 없었다.

빈땅이 살렸다 ; 게임이 진짜진짜 많은 가루다항공이었는데,
나는 역시 올드한사람답게 카드게임에 미쳐버림
(옛날에 인터넷 없던시절 …
맨날 윈도우에 깔린 기본게임만하자나여..
그중에 카드게임 젤 재밌자나여…
저만 기억하는거 아니죠? ) 결국 승객들 중 2등먹음
너무 재밌는게 이렇게 자리랑 순위가 뜬다.
저 게임한사람들끼리 묘한 경쟁심도 가질 수 있을 듯 그리고 나온 조식-
맛은 그냥 그랬던 것 같은데, 요플레가 있어서 좋았다. 기내에서 밥먹어서 한국 도착하면 밥 안먹을줄 알았지?
#명가의뜰 가서 또 한식 먹어주었다.

그리웠던 이 국물들 ㅠㅠㅠ 드디어 우리의 휴가가 끝났구나. 했던 순간 #발리쇼핑리스트
이번발리X길리 여행에서는 쇼핑을 거의 안했다.
진짜 이게 다임..
삼발소스와 끓여먹는 라면,
그리고 아빠에게 선물한 발리소주.
사실 맛없다는거 익히들었는데
(아빠 뎨숑해요 )
기념으로 사서 가족들 다같이 시음하였다.
결론은 반도못마심 ㅠㅠㅠㅠ
이거 소주아니고 아세톤아니에여?? 아직도 못사서 돌아온게 한인 코우퀴진잼
한개는 동생네에 선물하였다.

천연잼이라 조카가 먹기에 좋을것같아서. 헤헤
왼쪽에 마일로 씨리얼!
그냥 코코볼먹는 느낌인데 찐해서 나는 좋았다.

그리고 #드림캐쳐 중 하나는 시엄니께 선물하였다.
잠을 잘 못주무실때가 많아서,
나쁜기운 걸러달라고 사드렸는데 ㅠ
잘 걸어두셨는지 모르겠다.
나머지하나는 우리 아기에게 나중에 선물해야지-
각각의 회사 친한분께 선물할 드립커피들과
오른쪽에 발리커피.

왼쪽에 있는 3개의 커피는 다 선물해서 맛을 못보고
오른쪽껏만 연유커피마실때 써봤는데,
연유커피(코코넛커피)랑 완전 찰떡궁합이다.
더 구해서 코코넛커피 만들어먹고싶은데 판매하는곳이 없어서 절망… 혹시 다 읽은분이 있다면 감사감사 아무튼 7월에 다녀온 발리여행
드디어 포스팅 완료-!!
집이 많이 그리웠던 여행이었기에
한동안은 멀리 안나갈 것 같은 기분…
(하지만 방콕이랑 태국이 꿈에서 절 부르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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