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래를 말한다.. 업계 스타들 서울 총집합 : 뉴스

image코리아블록체인 위크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의 막이 올랐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김서준, 한재선 등 업계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행사다.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팩트블록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KBW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열린 KBW 2018의 첫 행사는 ‘팩트블록 VIP 나이트’다. KBW 2018에 참석하는 주요 VIP들만 참석하는 프라이빗 파티 형태로 진행된다.

17일과 18일에는 KBW 2018의 메인행사인 ‘비욘드블록 서밋 서울’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전 세계 주요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한국 블록체인의 현주소 △거버넌스와 암호화폐공개(ICO):규제와 변혁 간 균형 △세계 정부와 블록체인 △ICO 기업 경영 성공사례 △투자자가 보는 주식 대 토큰 △거래소, 중심화 대 탈중심화 △채굴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열띤 패널 토론이 펼친다.

특히 거물급 투자자인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무대에 오른다. 골드만삭스 출신 헤지펀드 매니저이던 그는 뉴욕시 소재 암호화폐 전문은행인 갤럭시디지털캐피털을 설립, 현재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와 손잡고 암호화폐지수를 출시하며 블록체인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날 기조강연을 맡은 김서준 해시드 대표와 둘째 날 기조강연에 나서는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의 입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해시드 창업자다. 한 대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를 이끌며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한국의 블록체인 현황’을 주제로, 한 대표는 ‘기업은 블록체인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 외에도 지난 2008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던 정보기술(IT) 전문지 테크크런치 창립자인 마이클 애링턴 애링턴XRP캐피털 파트너와 마야 부이노비치 오그룹 CEO, 로레타 조셉 호주디지털상공회의소장, 김종협 아이콘(ICON)재단 위원 등도 비욘드블록서밋 서울 무대에 오른다.
18일에는 비욘드블록 서울 서밋의 공식 애프터파티가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딜로이트, 해시드, 아이콘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의 공식 밋업 행사들이 줄줄이 열린다. M&K PR이 주관하는 공식 밋업과 GITA가 주관하는 밋업이 열리며 저녁에는 ‘해시드 나이트’ ‘파운데이션X 나이트’ 등도 예정돼 있다.

코리아블록체인위크의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에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편 KBW 2018 예약 티켓이 매진되면서 전문가들의 시장진단과 예측에 대한 블록체인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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