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가상화폐 주요 뉴스 – 주한 인도 부대사 “인도, 가상화폐를 곧 법정화폐로 활용”

image블록체인 7월 12일 가상화폐 주요 뉴스 – 주한 인도 부대사 “인도, 가상화폐를 곧 법정화폐로 활용” 2시간 전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안녕하세요. 학코입니다.
7월 12일 가상화폐 주요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84% 하락하여 간신히 700만원 턱걸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07-12 오후9:06
7월 12일(목) 가상화폐 주요 뉴스
▼ BTCMarkets 거래소, 오미세고(OMG) 상장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BTCMarkets은 OmiseGO(OMG) 토큰에 대한 지원(상장)을 발표하였다. 또한, 올해 더 많은 코인을 추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BTCMarkets 거래소는 에어드랍에 대한 계획도 트위터에 공개하였다. BTCMarkets 거래소 계정 지갑에 0.1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더리움(ETH) 블록 398888에서 스냅샷하여 오미세고(OMG) 토큰을 준다는 것이다.
익숙치 않은 거래소기 때문에 에어드랍에 대한 정보는 잊도록 하자. ▼ 스위스 기반 기술회사 ‘시린 랩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11월 출시
스위스 기반 스마트폰 개발회사인 시린 랩스(Sirin Labs)가 올 11월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에 밝혔다.
‘핀니’ (Finney)라는 명칭의 해당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며 시린 OS(SIRIN OS) 위에서 구동된다. 또한 콜드월렛, 토큰 변환 서비스(Token Conversion Service, TCS), 토큰 전송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부분은 핀니가 배터리 용량 교환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시린 토큰(SRN)을 통해 핀니 사용자 간 배터리 전력을 교환할 수 있어 암호화폐 사용자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보인다.
시린랩스의 최고마케팅책임자인 님로드 메이(Nimrod May)에 따르면, 핀니에는 다층 사이버보안 제품군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악성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해줄 수 있다.
메이는 “시린 랩스에서 곧 블록체인 기반 개인용 컴퓨터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스마트폰보다 저렴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핀니는 판매가가 1,000달러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블록체인 기반 전자기기의 보급화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린 랩스는 지난 2017년 12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과 PC 개발을 목적으로 ICO를 진행해 1억 5,700만 달러를 모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가상화폐 정부자료 유출자, 공무원 아닌 기자 3명 확인
경찰이 올해 1월 가상화폐 관련 국무조정실(총리실) 보도자료 사전유출 사건을 수사한 결과 각기 다른 언론사의 기자 3명이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은 12일 이메일브리핑을 통해 “1월 26일 하태경 의원실의 수사의뢰에 따라 그동안 경찰이 유포 게시물 역추적 및 사건 관계자 조사 등 수사를 벌인 결과 보도자료 사전 유출자는 출입기자 3명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보도자료 사전유출이 공무원에 의한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처벌(공무상비밀누설 혐의)할 수 없으므로 사건을 내사 종결한다고 알려왔다”고 덧붙였다.

이들 3명은 보도자료를 동료 기자 또는 지인에게 전달했고, 보도자료가 외부로 전파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까지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 빗썸, ‘코인캐스터’ 1기 모집… 8월부터 암호화폐 시황 방송
빗썸이 가상화폐(암호화페) 주간 시세 방송을 시작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10일 암호화폐와 날씨를 접목한 신개념 방송 프로그램 ‘빗썸 코인캐스트: 주간 코인 날씨’를 담달한 ‘빗썸 코인 캐스터’ 1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매주 월요일에 암호화폐 관련 국내외 이슈와 주간 시세 정보를 알려준다.
오는 8월 말 빗썸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선보인다.

빗썸 코인캐스터는 매주 방송을 통해 정보와 재미를 전하며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지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SNS 사용자와 각종 방송 경력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빗썸 코인캐스터는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빗썸은 특별 활동지원금 200만원과 매회 출연료 10만원, 별도의 의상·메이크업 비용을 줄 예정이다.

▼ 트럼프, 암호화폐 사기 대응 TF 설립 행정명령 서명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시장 무결성과 소비자 사기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Market Integrity and Consumer Fraud)’ 설립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태스크포스는 소비자 사기와 관련된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게 되는데, “디지털 통화 사기(digital currency fraud)”에 대한 수사 및 기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도 포함됐다.
가이드라인이 어떤 형식을 취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태스크포스는 암호화폐 사기 수사와 관련된 보고서를 트럼프 행정부에 제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블록원 투표 참여 선언…새로운 길 나서는 EOS
블록원(Block.one) 재단이 보유한 EOS 토큰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블록원은 EOS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등 현재 시가 총액 기준 다섯 번째로 큰 암호화폐 EOS가 출시하는 데 산파 역할을 했다. 블록원이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속성을 지키고자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하는 대신 EOS 커뮤니티에 의사결정 과정을 맡기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대표노드 선거에 참여를 선언하자 놀랍다는 반응도 나왔다.
실제로 블록원은 EOS 메인넷이 출시된 6월 14일 이후 최근까지 블록체인 코드에 사실상 거의 아무런 관여도 하지 않았으며, 이용자들이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의견을 모아 EOS 블록체인이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태도를 견지했다. ▼ 라이트코인 재단과 토큰페이, 독일 은행 지분 인수 위해 파트너십 체결
라이트코인(LTC) 재단이 암호화폐 지불 회사인 토큰페이(TokenPa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 주재 은행인 WEG Bank AG 지분의 9.

9%를 인수했다.
이로써 토큰페이는 라이트코인 재단으로부터 사업에 필요한 블록체인, 마케팅 등의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트코인 재단은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알고리즘을 토큰페이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암호화폐 ‘TPAY’와 분산화된 거래소 ‘eFin’를 개발하는 데 쓰일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코인의 설립자 찰리 리(Charlie Lee)는 “이 파트너십은 라이트코인과 토큰페이 모두에게 이득이다.

라이트코인과 WEG Bank AG의 서비스를 모두 통합해 누구나 라이트코인을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라며 해당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 암호화폐월렛 업체 렛저에 삼성과 구글도 투자?
프랑스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폐월렛 업체인 렛저가 지난해 100만대 이상의 하드웨어 암호화폐월렛을 판매했다. 이익도 2900달러 규모에 달했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가 파스칼 고디어 사장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렛저는 지난 1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7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렛저는 올해안에 추가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자금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렛저의 다음 투자에 참여할 회사들도 이미 거론되기 시작했다.
포브스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렛저가 삼성, 구글 투자 회사인 구글벤처스, 지멘스와 같은 회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 협상에서 렛저의 기업 가치는 최대 10억달러 규모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텐엑스 CEO “비트코인, 8월말 1만달러 되면 올해말 6만달러도 가능”
암호화폐 직불카드 스타트업인 텐엑스(TenX) 공동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업계의 유명인사인 줄리안 호스프(Julian Hosp)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 6만 달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11일(현지시간) 호스프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비트코인이 2만 달러로 최고치를 달성할 때 2018년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5천 달러에서 최고 6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면서 “5천 달러대는 이미 기록했으니 6만 달러까지 충분히 오를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올해 6만 달러까지 오르기 까지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massive positive event)가 필요하다”면서 “그와 같은 획기적인 상황이 없다면 6만 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한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올해 비트코인이 6만 달러가 되기 위해서는 8월에 1만 달러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8월말까지 1만 달러가 된다면, 2만 달러가 될 것이고, 언론이 여기에 끼어들면 올해 안에 6만 달러도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SEED’ 홈페이지 개편 및 바운티 프로그램 런칭
탄소 배출 절감을 통해 기후 온난화를 방지하고자 노력하는 글로벌 친환경 프로젝트인 ‘SEED (Sino Eco Energy Development)는 사업 모델 구체화에 따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바운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중점적인 개선 방향은 8월 8일 퍼블릭 세일을 앞두고, 각 사업 요소에 대한 구체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과 보다 빠른 소식 전달이다. SEED를 통해 개인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인 파밍(farming)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평균 수익률, ▲파종 기간, ▲파종 수량, ▲사업 진행 상황, ▲참여 파트너사, ▲공증과 계약 문건 등이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 진화한 가상화폐 악성코드…러시아 중심 ‘라크니’ 변종 극성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최근 사이버 공격의 대부분이 암호화폐(가상화폐)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깃이 되는 컴퓨터 환경에 따라 공격 방식을 스스로 결정하는 기상천외한 공격 방식까지 등장했다.
최근 카스퍼스키랩 연구원은 랜섬웨어와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피해 컴퓨터가 둘 중 어느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때 더 높은 수익이 날 지 판단한 후 선택적으로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새로운 악성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랩이 발견한 이 악성코드는 ‘라크니(Rakhni)’ 랜섬웨어의 변종으로 유포 방식은 문서 파일을 첨부한 스피어 피싱 이메일이라는 점에서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막상 시스템에 유입되면 색다른 양상을 보인다. ▼ ICO 허용추진 등 한국의 정책변화 움직임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 후 박스권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정책변화 움직임이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시장의 변화가 침체된 가상화폐 시장에 돌파구를 마련해줄 것이란 기대감마저 보이고 있다.

12일 CCN, 코인텔레그래프 등 가상화폐 전문사이트들은 일제히 한국 내에서 일고 있는 가상화폐 정책변화 움직임을 주요뉴스로 비중있게 다뤘다.
CCN은 국회가 가상화폐공개(ICO)를 허용하는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가상화폐에 극도로 부정적이던 한국에서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역시 한국이 국회를 중심으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우호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긍정적인 변화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아예 한국이 가상화폐를 인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외신들의 이런 보도는 최근 국회에서 진행중인 가상화폐, 블록체인, ICO 등과 관련한 법안 제출과 무관치 않다. 1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7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블록체인 육성과 관련한 법안을 앞다퉈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가 전면금지하고 있는 ICO에 대해서도 국회는 블록체인 육성 차원에서 이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국회 4차특위는 소관 상임위원회 등을 통해 ICO 허가 등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주한 인도 부대사 “인도, 가상화폐를 곧 법정화폐로 활용”
“인도 정부는 조만간 크립토(가상화폐) 등을 법정화폐로 활용할 것이며, 어떠한 불법적 행위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사티쉬 시반 주한 인도 부대사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그랜드볼룸(5층)에서 개최된 ‘코리아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해 가상화폐에 대한 인도 정부의 입장을 소개했다.
사티쉬 부대사는 “모리 인도 총리는 블록체인이 인도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블록체인의 핵심은 모든 거래의 기록을 저장하는 것인 만큼 암호화폐 거래를 통제함으로써 어떠한 불법적 행위가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티쉬 부대사의 발언은 그간 금융사들의 가상화폐 취급을 금지했던 인도 정부가 입장을 바꿨음을 의미한다.

인도는 조만간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를 규제하는 법령을 마련하고 규제 내에서 거래를 허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더리움 월드뉴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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