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제니’ 김성철X정채연, 노래로 풀어난 청춘로맨스 ‘사랑이룰까’ (종합)

‘투 제니’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김성철과 정채연이 ‘투 제니’에서 청춘의 아픔과 사랑을 노래로 그려내며 눈길을 모았다. 10일 KBS2 TV 2부작 드라마 ‘투 제니’가 방송됐다. 짝사랑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남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는 드라마다. 이날 할 줄 아는 것은 노래 밖에 없는 박정민(김성철)과 걸그룹 7년차 연습생 권나라(정채연)가 재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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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김성철과 정채연이 ‘투 제니’에서 청춘의 아픔과 사랑을 노래로 그려내며 눈길을 모았다.
10일 KBS2 TV 2부작 드라마 ‘투 제니’가 방송됐다. 짝사랑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남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는 드라마다.
이날 할 줄 아는 것은 노래 밖에 없는 박정민(김성철)과 걸그룹 7년차 연습생 권나라(정채연)가 재회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박정민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이때 편의점에 학창시절 자신이 짝사랑하던 권나라가 들렀다.
10년전 권나라는 아름다운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학교의 스타였고 ‘도전골든벨’에 나가 화제를 모으며 기획사에 걸그룹 연습생으로 발탁됐다.

그는 권나라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학교 축제에 나가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수를 했다. 결국 그는 10년이 지나도 사람들 앞에 서면 두려움에 떠는 무대 공포증에 시달렸다. 박정민은 권나라에게 자신이 고등학교 동창임을 밝혔지만 그녀는 그를 잘 알아보지 못했다.
권나라는 연습생 7년차에 접어들며 위기를 맞고 있었다. 코코아란 걸그룹으로 데뷔한 적이 있었지만 폭삭 망한 후엔 다시 연습생이 돼야 했다.
데뷔를 앞둔 연습생 후배들의 눈치를 보는 신세가 된 권나라에게 회사에선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오니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댄스가수가 아닌 싱어송라이터 콘셉트로 가자고 말했다. 결국 권나라는 기타를 샀고 처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녀가 기타 연습을 시작했단 사실을 알게 된 박정민은 기타를 매일 옆에서 떼놓지 않았고 그녀가 편의점을 들르자 멋진 기타연주 솜씨로 그녀의 마음을 잡았다. 권나라는 자신에게 기타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고 박정민은 그녀의 기타 스승이 됐다.

박재민은 권나라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노래로 만들었다. 그러나 권나라에게 탑스타 남친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는 다시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권나라의 남친이 다른 여자가수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선 김성철의 유쾌한 노래들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청춘의 풋풋한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투 제니’ 2부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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