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NYY전 2이닝 무실점…토론토는 2연패

오승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8회 구원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 8회 초, 오승환은 선발 라이언 보루키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선두타자 애런 저지에게 좌전안타를 내주고 출발했다. 하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서 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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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오승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8회 구원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 8회 초, 오승환은 선발 라이언 보루키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선두타자 애런 저지에게 좌전안타를 내주고 출발했다.
하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서 초구 병살타를 유도하며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았다. 그리고 미겔 안두하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8회를 마무리했다.

8회 투구 수는 단 6개였다.
토론토는 9회 마운드도 오승환에게 맡겼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1루 내야 뜬공으로 처리했고 클린트 프레지어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브랜든 드루리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9회를 지웠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은 3.

15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한편, 토론토는 연장 10회 초 1사 2루에서 브렛 가드너에게 결승 타점을 허용하며 1-2로 패배, 2연패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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