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 김승기 대표, 의료분야 진출에 속도낸다

> ‘블록체인’ 기술을 다루는 업체들이 추가 기업 인수, 신사업 강화 및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의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재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자증명서 발급 및 유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전자문서 시스템 다방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기록 및 처방전 등이 널리 쓰이는 의료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먼저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엑스블록시스템즈(대표 김승기)는 최근 헬스케어 ICT전문기업 티플러스를 인수하고, 블록체인기반 의료, AI, 빅데이터 기반 사업에 직접 진출한다고 밝혔다.
티플러스는 진료정보교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주요 대형병원과 중소형병원 등 520여개 의료기관에 의료정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의료정보 교류를 위한 국가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고 국제표준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전 세계 어디에든 연계가 가능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전자문서기반 블록체인기술 전문기업으로 공공문서 및 전자기록물 같은 전자문서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록 및 처방전, 인증서비스 등의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전자문서 공동사업을 위해 ‘애스톤 얼라이언스’라는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엑스블록시스템즈 김승기 대표는 “의료분야는 전자문서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최적의 분야로 보고, 단순히 사업협력보다는 서로간의 시너지를 위해 티플러스를 직접 인수하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의료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특히, 의료정보교류시스템에 애스톤플랫폼을 적용해 애스톤(Aston) 상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uly 11, 2018 writer IT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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