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타케우치 미유의 코어층 결집과 붕괴 가능성

회차가 거듭될수록 PD 와 트레이너 , 그리고 타케우치 미유 자신이 스스로 연출해놓은 1. 실력파 프레임 과 9 년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라는 2. 동정여론 이 틀렸다는 것을 시청자들은 알게 될 거다 . 1. 왜냐하면 사람들은 막귀가 아니거든 . 시청자들은 글로벌 걸그룹 컨셉에 가장 맞는 보컬에 힘을 싣고 싶을 거다 . 나코가 보여준 청량감이 없다 . 나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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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

image회차가 거듭될수록
PD 와 트레이너 , 그리고 타케우치 미유 자신이 스스로 연출해놓은 1. 실력파 프레임 과 9 년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라는 2. 동정여론 이 틀렸다는 것을 시청자들은 알게 될 거다 .
1. 왜냐하면 사람들은 막귀가 아니거든 .
시청자들은 글로벌 걸그룹 컨셉에 가장 맞는 보컬에 힘을 싣고 싶을 거다 .
나코가 보여준 청량감이 없다 .

나고은 , 박해윤처럼 안정적인 고음 처리가 불가능하다 .

남은 것은 개성있는 보이스로 어필하는 것인데 ,
현재 후보군은 조유리 , 장규리 정도 되겠다 .
그러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경쟁해야한다는 점에서 과연 걔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
타케우치 미유와 달리 비쥬얼이 뛰어나다
또한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이를 갈고 참여한 연습생들이다 .
퍼포먼스가 동시에 가능한 밸런스 있는 인물인가에 대해서는 말 안해도 알거다 .

(개념글 http://gall.dcinside.com/produce48/1033655 참고)
2. 일본에서 빛보지 못한것이 불쌍해서 한국에서 꽃길걷게 하자?
동정 여론 역시 앞으로 한계점이 뚜렷하다 .

한국 연습생들은 데뷔도 못한 연습생들이 대다수니 논외로 한다 .
일본 연습생들은 상위권 몇 명을 제외하고 타케우치 미유보다 낮은 순위의 연습생들 중에서 권외인 친구들이 꽤 많은 것 같다 .
‘ 우리도 돌아갈 곳이 없어 .’
일연생 최고참 미호의 말을 기억할거다 .
PD 가 아직까지 분량을 주지 못한 기존 팬덤을 확보한 일본 연습생들이 많다.
동정픽 할 수 있는 서사를 타케우치 미유에게 한 번 더 씌어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

현재 코어층들의 마음을 붙잡을 요소들이 회차가 늘어날수록 타 연습생들에게로 분산될 것인데 , 문제는 여기서 시작한다 .
->심리학에서 ‘ 편향 ’ 이란게 있다
미유의 코어 팬들은 편향 중에서도 확증편향 에 빠져있는데
자신이 믿는 바에 반하는 정보들에 대해서 배타적인 태도 를 취하는 것을 확증편향이라고 한다 .
1 차 경연이 진행된 뒤로 더쿠 , 갤 할 것 없이 의문점을 제시하는데 댓글을 보면 굉장히 배타적이다 .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지 .

더군다나 편향을 가진 사람은 다른 편향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 다음 주부터 미유 코어층들이 보여주게 될 편향은 현상유지 편향 이다 .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사실이 잘못되었다는 게 밝혀져도 그걸 순순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 그리고 이 ‘ 잘못된 믿음 ‘ 을 지키기 위한 마음의 방벽은 아주 견고하기에 , 깨부수기가 정말 쉽지 않다 .
까들이 많아지면 코어층은 단단해진다는 말의 근거가 여기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그렇다면 이대로 윤지성마냥 데뷔를 해버리는 걸까? 아니면 사무엘처럼 나름 선방하다 떨어지게 될까?
그것도 아니라면 장문복처럼 장렬히 전사하게 될까?
그 답 또한 편향을 지우는 방법 에 있다
바로 ‘질문’ 이다.
질문에는 상대의 생각을 바꾸는 힘이 있다.

‘불편한 점’을 물음으로써 현재 선택의 부정적인 측면이 무엇인지를 상대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바로 이것이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이다.
코어를 설득하려면 질문을 던져 생각의 ‘틀’을 먼저 만들어줘야한다. 스스로 설득하게 하는 힘, 질문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그게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 더쿠 사이트다.
갤에서 여초로 알려진 더쿠 사이트의 덬들의 화법
“언냐들 타케우치 미유 이번 공연 별로인 사람 없었어?”
여자들이 이런 화법을 쓰는데는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프갤에는 객관적 합리성을 벗어난 개망나니마냥 원색적 비난이 넘쳐나는데
현실과 동떨어진 프갤러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와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진정 내 픽이 타케우치 미유와 함께 데뷔무대에 서는게 싫다면 좀 더 세련될 필요가 있다.
짧게 두문장으로 요약한다.

꽤 납득이 가는 문제제기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향은 이미 그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듯 해 보인다 .
하지만 방법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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