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인도 ‘K팝 경연장’ 찾아 참가자 격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어제(9일) 뉴델리 국립 시리포트 공연장에서 열린 ‘인도 케이팝 콘테스트’ 현장을 찾았습니다. 인도 문체부 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공연장에 도착한 김 여사는 현지 케이팝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화환과 스카프를 선물로 받았으며 결과 발표 후에는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인도에서 한국의 케이팝이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한국에서도 인도의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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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어제(9일) 뉴델리 국립 시리포트 공연장에서 열린 ‘인도 케이팝 콘테스트’ 현장을 찾았습니다.
인도 문체부 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공연장에 도착한 김 여사는 현지 케이팝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화환과 스카프를 선물로 받았으며 결과 발표 후에는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인도에서 한국의 케이팝이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한국에서도 인도의 음식과 영화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문화가 양 국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K팝 콘테스트는 KBS와 외교부 등이 주최하는 2018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의 국가별 예선입니다.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개최 중으로 올해는 전 세계 70여 개국 80여 개 도시에서 예선이 열렸고, 인도는 2012년부터 참가 중입니다.

인도 예선은 올해 523개 팀 천2여 명이 참가했으며, 10개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22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쳤습니다.

김기현기자 (kimkh@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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