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의 성공은 Kpop의 성공과 무관하다는 사람들, BTS pop이라고 부른다는 사람들에게…(2/2)

image끄적끄적 방탄의 성공은 Kpop의 성공과 무관하다는 사람들, BTS pop이라고 부른다는 사람들에게…(2/2) 2시간 전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작년 12월, 방탄소년단의 AMA 공연 이후,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을 썼었다. 당시 너무나 할말이 많아 두 편으로 나누어 글을 작성하겠다고 했는데, 현생이 바쁘다보니 1편만 써놓고 어느새 5개월이 훌쩍 지났다.
1편에서는 ‘BTS의 해외팬들은 기존 케이팝 팬들과는 전혀 다른 오직 방탄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인가? 방탄의 성공에 케이팝이 미친 영향이 진짜 없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다.
유튜브에서 ‘BTS reaction’을 검색한 뒤, BTS reaction을 올린 유투버들이 케이팝과 전혀 관련없이 오직 방탄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결과는 내가 살펴본 유투버 10명 중 1명만이 케이팝과 상관없이 방탄만을 좋아하는 골수 아미였다. 나머지는 케이팝 팬이면서 방탄 팬이거나, 아니면 케이팝이란 장르를 접해보기 위해 가장 인기있는 케이팝 그룹인 BTS에 대해 리액션을 하거나, 케이팝보다 방탄을 먼저 알게 되었지만 이후 다른 케이팝 그룹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었다.

물론 유투브에 존재하는 모든 영상들을 다 살펴볼수 없으니, 이 결과만을 가지고 통계를 내지는 못하겠지만, 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정영상들을 골라낸게 아니라 BTS reaction으로 검색했을때 나오는 영상들을 순서대로 살펴본 것인데, 10명 중에 9명은 방탄팬들이 하는 주장과 다른 양상을 보였으니, 이는 방탄팬들의 주장을 반박하는데 어느정도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편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박스를 클릭하시길..)
방탄의 성공은 Kpop의 성공과 무관하다는 사람들, BTS pop이라고 부른다는 사람들에게…(1/2) (스크롤 압박 주의 / 엄~청 길어요~ㅎㅎ) 얼마 전,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글을 쓰면서 한 마디로… blog.naver.com
이번 2편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여기서 좀 더 나아가, BTS가 Kpop그룹인가 아닌가 하는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가 방탄 관련 기사를 보며 제일 황당하고 화가 났던건 방탄팬들의 이런 반응이었다.
“방탕의 성공에 케이팝이 미친 영향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방탄은 케이팝 그룹이 아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방탄을 케이팝으로 분류하지도 않는다. 해외팬들은 방탄음악을 BTS pop이라고 부른다.” 는 팬들의 주장.
방탄이 다른 케이팝 그룹과는 큰 차별점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은 케이팝의 진화된 형태이지, 케이팝과 다른 존재가 아니다.
우선, 제일 황당했던 이야기. 해외언론에서는 방탄을 케이팝으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말. 팬들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해외 언론에서 방탄을 케이팝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은 너무나 황당하다. 왜냐하면, 구글에서 bts를 검색하면, kpop이란 수식어를 너무나 빈번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갈 필요없이, 이번 빌보드 200 1위와 관련된 뉴스를 보자.
http://www.bbc.

com/news/world-asia-44276216 BBC 뉴스인데, 방탄을 K-pop band, K-pop superstars라고 표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류의 한 부분 (part of the so-called Korean Wave) 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https://www.nytimes.

com/2018/05/28/arts/music/bts-no-1-billboard.html 뉴욕타임즈 기사인데, 제목에 K-Pop이란 단어가 크게 적혀 있을 뿐 아니라, “K-pop has finally gone to No. 1.” (케이팝이 마침내 1위를 했다.

)는 표현으로 기사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작성된 수많은 기사들에서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이라고 일컬어진다.

그리고 또 방탄팬들은 주장한다. 해외팬들은 방탄 음악을 BTS pop이라고 부른다고…
그러니 방탄보고 케이팝 가수라고 부르지 말라고..
그러나 구글에서 bts pop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그런 단어가 나오는 어떤 컨텐츠도 찾아볼수 없다.
그 대신, K-pop, BTS, 이 두 단어가 함께 나온다.
방탄팬들이 왜 이런 단어를 쓰게 됐는지 안다.
바로 김영대라는 음악평론가가 유튜브에서 BTS가 다른 케이팝 그룹과 차별화된 점을 얘기하며, BTS pop이란 단어를 사용한 이후, 많은 방탄팬들이 이 단어를 쓰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방탄팬들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기존의 한류팬이 아니라, 애초에 방탄을 통해 입문을 해서 바로 방탄의 팬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스스로를 케이팝팬이 아닌 방탄소년단 팬으로 규정하고 방탄만을 열렬히 지지한다. 그리고 이들은 BTS pop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이다.

동영상 [Eng/Spa/Rus Sub] 방탄소년단이 만든 케이팝의 새로운 모델; BTS, a new model of K-pop: Critic’s View Ep.1 I am talking about BTS and their impact and accomplishment in global K-pop scene. 방탄소년단과 그들이 만드는 케이팝의 새로운 모델에 대해 얘기합니다. English subs available now! ** Do not.

.. youtu.be 김영대 평론가의 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전문성 있는 음악평론가가 한 말이고, 또 이 분은 미국 현지에서 직접 케이팝 팬들의 반응을 지켜보며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말에는 신뢰성이 있다. 하지만, 방탄팬들은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

김영대 평론가는 방탄의 인기를 두 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 첫째는 케이팝 성장의 연장선에서 이야기를 했고, 두번째는 방탄만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 방탄소년단이 2014년, 케이팝의 인기가 최고조를 달릴 그 시절 등장해, 보다 많은 팬들에게 다가가고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 다 . 그러나, 2016년(화양연화, 윙즈)을 계기로, 기존 케이팝과 구분되는 독특한 성향의 팬덤을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단순히 케이팝의 인기에 얹혀가는 그룹이 아닌 선도적인 그룹이 되었다.

해외 케이팝팬들의 특징은 다양한 그룹들을 응원하는 잡덕의 형태로, 드라마나 음악 등 한국 문화 전반에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많으며, 이는 방탄소년단의 인기에도 당연히 저변에 깔려있는 모습이다 . 그러나 최근에는 방탄만을 지지하고 열광하는 팬덤의 수가 다른 그룹에 비해 압도적으로 증가하고 있 다.


그리고 방탄 만을 응원하는 팬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역시, 두 가지 이유로 설명한다.
” 케이팝 자체의 규모가 커지고 그 안의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그 안에서 자신의 취향을 구체적으로 찾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단순히 케이팝 팬이라기 보다는 누구누구의 팬이 되는 그런 개인적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지점에서 방탄소년단의 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이 하나의 이유이다.
또하나는 케이팝 팬덤이나 한류팬덤을 뛰어넘은 새로운 방탄소년단만의 팬덤이 구축되고 있는데, 기존 한류팬이 아니라 방탄을 통해서 입문해 바로 방탄의 팬이 되며, 이들 중 상당수가 스스로를 케이팝팬이 아닌 방탄소년단 팬으로 규정하고 열렬히 지지 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
정리하면, ‘케이팝의 성장으로 인해서 방탄소년단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케이팝팬들의 응원은 방탄소년단의 인기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케이팝 팬덤의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한 그룹들 안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특정 그룹을 응원하는 경향이 생겨났고, 그 중에서도 특히 방탄소년단이 독자적인 팬덤을 뚜렷하게 구축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스스로를 케이팝 팬이 아닌 방탄소년단 팬이라 부른다.

‘ 는 것이다.
그런데 방탄 팬들은 이 평론가가 했던 말 중에, 케이팝과의 관련성을 언급하는 진한 글씨로 된 부분은 쏙 빼놓고, 자신들이 주장하고 싶은 말인 밑줄 그은 부분만 인용을 한다. 물론 이 평론가는 케이팝과의 관련성보다는 방탄만의 차별점을 더 강조를 한다. 그래서 팬들 입장에서는 그런 말들이 더욱 귀에 들어왔겠지만, 방탄이 독자적인 팬덤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케이팝의 성장이 전제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BTS pop이라는 말도 그런 말을 쓰는 일부 팬들도 있겠지만, 방탄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해외 팬들은 물론 언론에서까지 보편적으로 쓰는 그런 표현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마전 방탄이 또다시 빌보드에서 수상을 하고 신곡발표까지 하면서, 그리고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면서 방탄에 대한 많은 기사와 분석이 해외언론에서도 쏟아져나왔지만, 대부분의 기사에서 K-pop이란 단어는 빠지지 않는다.

최근에 방송된 CNN 뉴스인데, 방탄의 성공을 increasing success of Kpop in the US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케이팝의 성공) 이라고 부르며, 방탄의 성공을 케이팝의 인기와 관련지어 설명한다.
동영상 (뉴스번역) CNN에 나온 BTS, ‘이들이 성공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빌보드.케이팝 칼럼니스트의 분석 bts 관련 영상이 떠돌아다니길레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첫 뉴스번역이라 미숙할 지라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youtu.be 물론 방탄만의 차별화된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BTS가 Kpop그룹이며, 케이팝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도 분명히 얘기한다.

그런데 방탄팬들은 방탄은 케이팝 그룹이 아니라며 케이팝과 엮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해외에서는 방탄을 케이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계속 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이 맞다. 그런데 단순히 이들이 한국인들로 구성된,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한국 출신 가수라서 케이팝 그룹이라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음악과 활동이 다른 아이돌 그룹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케이팝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방탄팬들은 방탄의 성공요인으로 메세지가 있는 좋은 음악을 꼽는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방탄팬들이 생각해봐야 될 것이 있다.

방탄이 과연 춤과 퍼포먼스 없이 지금만큼 성장할수 있었을까? 멤버들의 잘생긴 외모, 멋진 패션, 이런 비쥬얼적인 요소 없이도 지금만큼 인기를 끌수 있었을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춤을 제외하고 음악의 진정성만으로 승부를 볼수 있을까?
춤을 이용한 멋진 퍼포먼스, 외모와 패션 같은 비주얼적인 요소, 뛰어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

이것들은 모두 케이팝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은 방탄의 성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특징들은 방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일부분이라서 시간이 더 흐르고 방탄이 지금보다 더 성공한다고 해도 그 특징들이 사라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물론 방탄이 케이팝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은 맞다.

케이팝의 가장 큰 약점 중의 하나는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것인데, 방탄은 자신들의 생각을 담은 음악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존의 케이팝이 가지고 있던 약점과 한계를 극복했고, 그래서 다른 케이팝 그룹들이 도달하지 못했던 곳에 도달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하지만, 이렇게 한계를 뛰어넘은 성공도 방탄이 케이팝 그룹이라는 것이 전제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케이팝 그룹이란, 춤과 음악, 패션 등을 결합하여,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은 물론, 눈으로도 그들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룹이라는 것이다. 방탄의 음악이 주는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케이팝의 특징이 성공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애초에 방탄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케이팝 그룹이 아니라면, 해외팬들이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음악에 있어서 언어장벽은 사실 큰 걸림돌이다.

방탄 팬들 말처럼 가사가 주는 메세지 또한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고, 따라하기도 힘든 외국의 노래를 즐기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그런데 케이팝의 경우, 중독성 있는 음악과 더불어 멋진 춤과 패션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생소한 언어라도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관심이 깊어지면, 번역된 가사를 찾아보고, 그들이 하는 음악의 메세지까지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방탄 역시 이러한 케이팝의 특징들을 따르고 이용해서 지금과 같은 성공에 이를 수 있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또한, 방탄이 이렇게 미국 주류 미디어로부터 초대받기까지 팬들의 열성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것은 누구라도 동의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팬들의 이러한 열광적인 반응을 매우 재밌고 신기하며 이례적인 것으로 여기고, 방탄을 얘기할 때 그들의 팬덤인 아미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 미디어에서는 이러한 아미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고 불평하는 방탄팬들을 본적 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미디어에 대해서는 아미라는 팬덤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다루지 않았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열광적인 팬들의 반응이 특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아이돌을 위해 앨범을 엄청나게 사고, 투표를 계속하고, 라디오 신청을 하는 등, 아이돌 팬들의 극성스런 반응은 우리에겐 익숙할 뿐더러 오히려 이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팬덤 문화는 미국에서 방탄의 성공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이러한 팬덤문화 역시 케이팝 문화의 한 특징이라는 것이다. 가수들은 팬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팬들은 그들의 공연에 가서 큰소리로 응원구호를 외치는 이러한 아이돌 문화. 미국인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아미라는 이름의 방탄 팬덤 역시 케이팝의 문화를 따르고 있다.

방탄의 탄생은 어떨까? 방탄팬들은 다른 그룹들은 소속사에 의해서 상품처럼 만들어진 그룹이고, 방탄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방탄 역시 만들어졌다. 방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결성한 것이 아니고, 방시혁이라는 프로듀서에 의해 한 팀으로 묶이게 되었다.

그들 중에는 랩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소속사의 계획에 의해 팀이 되었고, 그 전에는 하지 못하던 춤과 노래, 작사, 작곡 등을 연습해야 했으며, 그렇게 몇 년의 훈련을 거쳐 데뷔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케이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과정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들이 하고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 또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거쳐 탄생되고 있다.
그러니 방탄소년단은 단순히 한국인 그룹이라서 케이팝 그룹이 아니라, 음악과 춤을 결합해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패션이나 뮤비, 외모 등을 이용해 귀는 물론 눈으로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며, 그들의 팬들 역시 케이팝의 독특한 응원문화를 따르고 있는,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쳐 하나의 멋진 작품을 완성시키는 케이팝 그룹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방탄의 독자적인 팬덤이 구축되지 전까지 방탄의 노래 가사를 번역해 주고, 그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리액션 영상을 올리며, 그들의 무대와 댄스 영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준 것은 바로 케이팝 팬들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케이팝과 별도로 방탄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케이팝과 함께 방탄을 응원하는 팬들도 많다. 유투브에서 bts billboard fancam을 검색해보면, 얼마전 열렸던 빌보드 시상식에 참여해 BTS를 열렬히 응원했던 사람이 다른 케이팝과 관련된 영상도 꾸준히 올리고 있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래 두 영상을 보고, 이들의 채널에 들어가보라. 한명은 시상식에서 방탄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으며, 다른 한명은 영상이름을 Army Fancam이라고 이름지었고, 방탄을 맞이하러 LA공항에 찾아간 영상도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채널에는 방탄만이 아닌 다른 케이팝 그룹들의 영상도 많이 있다.)
동영상 LOUDEST FANCHANTS | BTS FAKE LOVE | LIVE HD FANCAM REACTION!!! | I WAS THERE!!! BBMAs 2018! BRISxGANG MERCH: https://teespring.com/brisxgang#pid=46&cid=2739&sid=front PATREON: https://youtu.be/PNe1uvOG5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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