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 워너원 “소속사 변경? 전폭 지원 필요…계약 연장 계획 없어”

[★현장톡] 워너원 “소속사 변경? 전폭 지원 필요…계약 연장 계획 없어”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04. 00:00 가 (더 작게) 0 워너원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계약 연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발매와 이와 관련된 월드투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지훈은 “저희가 어제(2일) 데뷔 300일을 맞이했다. 두 번째 콘서트 날이었는데 이때까지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팬들이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

지지해주신 것에 대해 워너원 멤버들 전부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욱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스윙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윤지성은 “워너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은 사실이다.

그러나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고 남은 앨범도 있기 때문에 워너원을 전폭적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협력할 수 있는 회사를 함께 하게 됐다”라며 “계약 연장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없다. 멤버들끼리도 현재 하고 있는 것에 열중하고 월드투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일 발매될 워너원의 이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은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한 네 번째 연산 시리즈다.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UNDIVIDED)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켜줘(Light)’는 팝기반의 플럭과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하우스 장르 중 UK Garage(2-step) 장르를 기반으로 트랩 리듬이 가미가 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빛이 되어 날 밝혀주는 너의 마음을 채우겠다’는 가사가 담겼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다양한 유닛 프로젝트 컬래버 곡도 담긴다. 김재환·강다니엘·박우진과 지코가 뭉친 Triple Position의 ‘캥거루’, 윤지성·하성운·황민현과 넬이 뭉친 Lean On Me의 ‘영원+1’, 옹성우·이대휘와 헤이즈가 뭉친 The Heal의 ‘모래시계’, 박지훈·배진영·라이관린과 다이나믹듀오가 뭉친 남바완의 ’11’이 담길 예정이다.

워너원은 매 앨범마다 세이브 더 칠드런·유네스코 등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워너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월드 투어 ‘Wanna One World Tour ONE : THE WORLD’를 개최,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산호세·달라스·시카고·애틀란타·싱가포르·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홍콩·방콕·멜버른·타이페이·마닐라 등 3개월 동안 14개 도시, 총 20회의 공연을 펼친다. 김영진 기자 kiw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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