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EIPLAS 2018’과 함께 하는 대만의 글로벌 강소기업을 만나다 – ‘TAIPEIPLAS 2018’ 타이페이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전 : 네이버 블로그

스페셜 ‘TAIPEIPLAS 2018’과 함께 하는 대만의 글로벌 강소기업을 만나다 – ‘TAIPEIPLAS 2018’ 타이페이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전 2018. 5. 13. 8:25 대만 경제부에 따르면 2016년 대만 내 기계산업 종사자 수는 48만 명, 연간 총매출액은 9550억 대만달러(약 320억 미국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플라스틱 및 고무 가공기계 기업을 들여다보면 평균 직원이 30명 정도인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각…

스페셜 ‘TAIPEIPLAS 2018’과 함께 하는 대만의 글로벌 강소기업을 만나다 – ‘TAIPEIPLAS 2018’ 타이페이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전 2018. 5. 13. 8:25 대만 경제부에 따르면 2016년 대만 내 기계산업 종사자 수는 48만 명, 연간 총매출액은 9550억 대만달러(약 320억 미국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플라스틱 및 고무 가공기계 기업을 들여다보면 평균 직원이 30명 정도인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각 업체의 평균 매출은 약 1500만 대만 달러(5백만 미국 달러)로 기타 기계산업 부문 기업들의 연간 매출 평균보다 2배 이상 높다.

대만은 작지만 강력한 강소기업들이 몰려 있는 분야가 플라스틱기계 산업이다.
대만의 전체 기계류 수출에서 플라스틱 가공기계는 약 5%를 차지하고 있고, 글로벌 플라스틱 가공기계 시장에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미국, 중국 등과 함께 양과 질 모두 주요 공급국가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대만 기업들이 수출하는 플라스틱 가공기계로는 사출성형기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다양한 종류의 압출기가 차지하고 있다.
대만의 대외무역 촉진을 위한 기구 대만 산업기계협회(Taiwan Association of Machinery Industry, TAMI)와 대만무역센터(TAITRA)가 공동으로 1987년부터 2년마다 한 번씩 개최해온 타이페이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전시회(TAIPEIPLAS)가 제16회를 맞아 올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타이페이시 난강전시센터(南港展覽館)에서 진행된다.
다른 국제 플라스틱산업전들과 마찬가지로 사출성형기, 블로우몰딩기, 압출기 등을 위시한 폭넓은 플라스틱 및 고무가공기계, 금형, 다이, 원재료, 반가공품 등이 선을 보이지만, 무엇보다도 뛰어난 기술력과 대만 특유의 훌륭한 서비스로 무장한 대만 강소기업들의 혁신적 플라스틱 가공기계를 다양하게 만나볼 좋은 기회이다.
전시 주최측은 24000 평방미터가 넘는 전시 면적에 2600개의 부스를 통해 약 540여 관련 기업들이 출품하고, 2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이 전세계로부터 참관을 위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TAIPEIPLAS 2018에 출품예정인 대만의 주요 플라스틱기계 업체 6곳을 대만무역센터(TAITRA)의 협조로 직접 방문해 주요 장비 및 기술에 관해 상세히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회를 맞이하여 대만의 경쟁력 높은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향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 볼 수 있을뿐 아니라, 기술력과 경쟁력 등 여러 조건이 우리와 비슷해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할 기업들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에게 좋은 참조가 되리라 기대한다.
리니어 연신블로우몰딩기의 강자 첨파우어(CHUM POWER, 銓宝)
대만 중서부 타이중(臺中)에 자리한 첨파우어사는 PET 블로우몰딩기 및 고성능 연신블로우몰딩(SBM)기 전문가공기업이다. 축적된 자체 CNC가공 인프라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정밀 블로우몰딩 금형 및 툴 홀더까지 직접 가공하며 지금까지 전세계 103개 국가에 3500대 이상의 블로우몰딩기를 판매했다.
첨파우어사에 따르면 대만 2곳, 중국 2곳에 블로우몰딩기 공장을 두고 타이중 본사 R&D센터에서는 제품의 혁신과 첨단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 2조2천8백억개의 PET병이 이 회사의 기계를 통해 생산되고, 대만 전체 PET병 소비량의 80%가 이 회사의 기계로 생산된다.

대만 공장에서만 연간 100대, 중국 공장을 포함하면 250대 이상을 제조하여 전세계로 판매하고 있다.
자체 QC과정을 통해 모든 기계부품과 블로우 금형에 대한 철저한 전수검사를 수행하여,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ISO 9001인증과 16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매출은 2017년 대만공장 기준으로 1040만 달러나 된다. 이 가운데 수출이 85% 이상이며 절반 이상이 아프리카와 동유럽 지역으로 판매되었고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되었다. 고효율의 유럽산 로터리식 블로우몰딩기가 지배하고 있는 유럽시장은 아직 개척 단계에 있다.
첨파우어사가 새로 개발해 TAIPEIPLAS 2018을 통해 선보일 초고속 PET 리니어 연신블로우몰딩기 ‘CPSB-LS6’과 ‘CPSB-LSS8’은 캐비티 하나에서 시간당 2250개의 산출량을 낼 수 있다.

PET 리니어 연신블로우몰딩기의 발전은 4캐비티 모델에서 최대 한계치인 캐비티 당 2000개의 병을 생산할 수 있었으나 연속 생산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했다.

하지만 첨파우어사의 이 새 모델들은 6캐비티(시간당 13500개 생산) 및 8캐비티(시간당 18000개 생산) 적용이 가능하다. 이는 리니어 연신블로우몰딩기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비용효율 높은 고속 고산출량 생산 솔루션이다. CPSB-LS6과 CPSB-LSS8은 다축 동기화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6축 서보장치를 채택했다. 각 축의 커브를 연속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고속 공정에서 정확한 위치설정 및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으로 블로우몰딩기의 작동상태 및 생산현황을 컴퓨터 브라우저와 휴대용기기로 신속하고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블로우몰딩 생산시스템 ‘BottleViewerTM’을 새로이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상의 에너지 분석, 생산원가 분석, 금형 및 생산작업 주문 관리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장비 보수 및 예방 정비 필요를 알려주어 보수 및 정비 요청을 휴대기기에서 적시에 신속하게 마칠 수 있다.

진정한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첨파우어사는 대만 국립쳉쿵대학과 협력을 통해 자동가상계측 시스템인 AVM(Automatic Virtual Metrology) 모듈을 플라스틱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완제품 생산 후 물리적 측정을 통해 수행했던 품질 검사를 금형 내 장착된 센서를 통해 공정 내의 여러 조건 및 변수 그리고 수집 분석함으로써 병 제품의 두께를 가상 측정하여 완벽한 실시간 자동 불량예측 및 품질제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첨파우어사가 개발 중인 비장의 프로젝트 ‘Cyclone’은 사출기와 연신블로우몰딩기, 음료 충진기, 캡핑기 등 4가지 기계를 하나의 원스텝 장비로 만든 설비이다.

각각의 공정에 필요한 에너지와 장비설치 공간을 줄여줄 뿐 아니라 분리된 각각의 기계로 제품을 운반하며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원천 차단해준다.
출시 시기는 미정이지만 오는 8월 TAIPEIPLAS를 통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Bush Hsieh 첨파우어사 대표이사는 “인더스트리 4.0은 물론, 고객이 병용기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설비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길”이라며 이 기술 구현을 위해 첨파우어사는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www.pet.

chumpower.com (부스번호: J0306)
최고의 머시닝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출성형기 브랜드 빅터타이중(Victor Taichung, 台中精機)
1954년 창립된 빅터타이중사는 대만 최초로 CNC공작기계를 탄생시켰고, 최초로 사출성형기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50년 이상 공작기계 및 플라스틱 사출기를 전문으로 생산해오며 기계분야에서는 대만 제일의 매출과 수익을 올리는 기업이다.
대만 최고의 CNC선반 및 머시닝센터 제조기업으로서 기계 구성품의 65% 이상을 인하우스 제작하며, 자체 주물공장을 통해 고품질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180여명의 R&D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빅터타이중사는 뛰어난 품질과 혁신노력을 인정받아 대만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3억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사출기 판매는 3500만 달러 이상이며 30%가량이 해외로 수출된다.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북미, 태국 등이 주요 수출국이며 11곳의 현지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판매 물량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빅타타이중사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는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전자제품 부품 등의 제작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만의 Foxconn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등 굴지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Panasonic사를 포함해 일본 가전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출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튀니지아, 나이지리아, 이란 등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으로도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하지만 “유사한 성능과 가격대의 강력한 사출기 제조기업을 보유한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Sunny Chen 해외마케팅 담당부장은 아쉬워했다.
빅터타이중의 전략은 가격대비 높은 경쟁력을 제안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사출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 Sanyo사의 모터 채용으로 고품질 가공이 가능하지만, 원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대만기업인 Mirle(盟立)사와 협력을 통해 가격 경쟁력 있는 업그레이드된 서보모터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번 TAIPEIPLAS 2018에서 공개된다.

또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4종의 사출기를 출품 예정으로. 우선 새로 개발한 2색상의 2소재의 로터리식 전전동 2중사출기 RC 시리즈 중 100톤과 150톤 2개 모델을 선보이며, 스피커, 랜카드 부품 등의 생산을 시연할 예정이며, Vs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하이브리드 고성능 사출성형기인 Vs 플러스 180톤 모델도 선보인다.
이제까지 하이브리드 제품군에 집중해 왔던 빅터타이중사가 야심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전전동 모델인 높은 생산성과 정밀성을 지닌 새로운 전전동 VαII 150톤 모델도 선보인다. 이 기종은 유압식 모델에 비해 최대 80%까지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며 냉각수 사용을 1/5로 줄여준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대만산 서보모터를 채용하여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 고회사측은 밝혔다.
www.victortaichung.

com/injection-machines/ (부스번호: J0606)
압출라인 전문기업 딩퀀플라스틱기계(Diing Kuen Plastic Machinery, 鼎坤塑膠機械)
1981년 창립된 필름 압출기제조 전문사 딩퀀플라스틱기계는 필름 인플레이션기, T-Die 압출기, 나일론 모노필라멘트, 플라스틱 펠렛기, PP 섬유 원사 제조기 등 이 분야 기계뿐 아니라 설비 토탈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견기업이다.
2017년 매출은 1380만 달러로, 99%가량의 제품을 유럽, 중동, 남미, 멕시코,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역시 아직 한국 진출은 안했지만 유능한 에이전트를 찾고 있다. 사업 비중은 보면 블로운 필름기가 80% 이상이고 나머지는 수익율이 높은 모노필라멘트 장비가 차지한다.
필름압출기 분야에서는 차단/진공포장 필름, 의료/위생 필름, 수축 필름(열수축 및 냉수축), 스트레치필름(제품포장용), 농업필름, 그물 및 로프 등의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5중 레이어 공압출기, 2~3중 레이어 공압출기, 모노 레이어 압출기 및 TPU 특수 필름 압출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노필라멘트, PP 단라인(danline) 로프, 폴리스틸 로프 제조용 압출기, T-Die 압출기(편평사[flat yarn] 및 개섬원사 [fibrillated yarn]) 생산용 압출기 분야 또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TAIPEIPLAS 2018에서 딩퀀플라스틱기계는 새로운 중량측정식 뱃치(batch) 혼합기와 보다 정확한 필름두께 제어가 가능한 프로파일 컨트롤장치, 최적화된 필름 내부의 버블 냉각(Inner Bubble Cooling)기능 등 시스템 보수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한 신개념 설계로 고부가가치의 라미네이션 및 냉수축 필름을 시간당 300kg 생산 가능한 3중 레이어 공압출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장비는 0.1%의 소재 믹싱 오차로 1분 내에 3% 이하 두께 공차로 2.5m 필름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중량측정 혼합기와 각각 독립적 제어 루프를 가진 트윈 다이헤드, 높은 연신률과 9~13G/D의 강도 높은 모노필라멘트/단라인 압출기 또한 선보인다. 이 장비는 중앙제어 스테이션을 통해 일원화된 공정관리가 가능하며, 트위스팅/로핑 시스템을 인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어, 한 번의 공정으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라인제어 컨트롤러는 독일의 PLASTCONTROL사의 프리미엄급 제어장치를 채택했다.
딩퀀플라스틱기계는 장비의 끊임없는 개선과 효율화를 거치며 불필요한 작업이나 조작을 최소화하고, 2차, 3차 가공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토탈솔루션을 구현 가능하고 필요한 완제품의 특성과 고객의 조건에 맞춘 철저한 소재 분석 등을 통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기술력을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2019년 가동을 목표로 4만 5000 평방미터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기존의 PE 및 PP 소재뿐 아니라 TPU, TPE, TPA 등 새로운 소재를 필름 레이어에 포함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소 및 대학과 다각적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Eric Wei 해외사업부장은 설명했다.
www.diing-kuen.

com.tw (부스번호: M0420)
혁신적 올인원 플라스틱백 가공라인의 꿈을 실현한 잰디스(JANDI’S, 尚宏機械工業有限公司)
대만에는 280여개 플라스틱기계 제조기업들이 있지만, 이 가운데 98%가 중소기업이다. 차로 유명한 대만 중부의 아리산(阿里山) 치아이(嘉義) 지역에 있는 잰디스 또한 플라스틱가공기계 무역회사로 1991년 출발하여 2000년 자체 기계생산을 시작했다.
모노 레이어 및 3중 레이어 공압출기와 인쇄기, 다이컷을 갖춘 플라스틱백 (비닐봉투) 제조라인을 전문으로 가공해 지금까지 전세계 80여 개국에 2000대 이상의 기계를 공급했다.

이 회사는 대만과 중국에 30여개의 플라스틱백 가공기술 및 기계 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술혁신 기업이다.

30명 정도의 직원으로 2016년 5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2013년부터 플라스틱백 가공라인에서 다이컷에서 발생하는 자투리를 곧바로 재사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특허기술인 친환경 설계를 3중 레이어 공압출기 JIT-SD 모델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플라스틱백의 일반적 제조공정은 통상 필름 블로우잉에 4~6시간이 걸리고, 인쇄 또한 3~4시간이 소요된다.

플라스틱백으로 가공되는 시간 역시 한 롤 당 최소 2~3시간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인쇄된 길이와 재단 부위 사이의 차이 때문에 백 길이가 일정치 않고, 블로운 필름 상태에 따라 백의 접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불량이 날 수도 있다.

플라스틱백 가공 과정에서 다이컷 재단 시 발생되는 스크랩은 따로 모아 별도의 분쇄기와 리사이클링 라인을 거쳐 펠렛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재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잰디스사의 특허 JIT 공정기술은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했다. 원료 투입부터 플라스틱백 완제품 생산 과정 그리고 전체 원료 투입량의 10%가량 발생하는 다이컷 스크랩의 리사이클 및 리사이클된 소재의 재투입 과정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했다. 단순한 공정의 통합뿐 아니라 플라스틱 백의 전반적 품질 및 생산효율, 그에 따른 수익성까지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 개념이다.
잰디스사가 2016년 개발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JIT 모델은 통합 인라인 가공과 개별 가공의 오프라인 작동을 통해 가공의 유연성과 작업 편리성을 실현하며, HDPE 및 PLA, 생분해 가성 소재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일원화된 공정 제어 및 실시간 자동 품질 관리 시스템은 기존 JIT 모델에 비해 전력 소모를 25%까지 낮추었고, 탄소배출량도 큰 폭으로 줄였으며 기계설치 공간, 필요 작업인력과 작업자의 실수 및 개입 필요성도 최소화시켰다.

이 시스템은 필름의 플라스틱백 제작 과정에서 접합품질 개선 및 환경관련 규제에 따라 그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재생가능 및 생분해성 폴리머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다.
잰디스사는 TAIPEIPLAS 2018를 통해 이 혁신적 통합 플라스틱백 제조라인을 시연해 보이며 기술적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우리의 신개념 통합 플라스틱백 라인의 제품명 JIT는 일본 도요다사의 ‘Just-In-Time’ 컨셉에서 영감을 받았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원칙과 남들과 다른 우리만의 기계를 만들자는 신념이 녹아있는 야심작”이라고 Jerry Huang 대표이사는 강조했다. www.jandis.

com.tw (부스번호: 미정)
대만 플라스틱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사출성형기 선두기업 FCS (富強鑫)
대만 사출기 제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만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FCS는 그룹사 왕보쉬엔(王伯壎) 대만금형 및 다이산업협회 회장이 이끄는 대만 플라스틱기계의 대표기업이다.

대만과 중국 동관, 닝보 등지에 대규모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전세계 95개국에 5000여 고객사에 30톤부터 4000톤까지 다양한 기종의 사출성형기를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FCS 사출기의 판매시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 60%, 식품포장 분야 30%, 가전 및 의료 부문 10%이며, 전체 판매량의 70%가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그룹의 이름 FSC는 한자 푸춘신(富強鑫)의 영문 머리글자이지만, 빠른 응답(Fast Response), 고객 중심(Customer Oriented), 서비스 차별화(Service Differentiation)라는 그룹의 3가지 캣치프레이즈를 의미한다.
오는 8월 열리는 TAPEI PLAS 2018에서 FCS는 신제품 사출성형기들을 선보이며 에너지절감 혁신기술에 초점을 맞출 예정으로 첨단기술과 혁신개념을 채용하는 동시에 인더스트리 4.

0 구현에 필요한 연결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여기서 최초로 발표 예정인 iMF 4.0(intelligent ManuFactory 4.0)은 범용 토글식 유압사출성형기 FA-160과 전동식 사출기 CT-300에 연결되어 성형 파라미터, 품질제어, 주변기기 관련 데이터값 수집을 통해 향후 공정을 위해 저장, 분석하는 스마트 생산관리 시스템이다.
iMF 4.0 스마트 생산관리 시스템은 사이클타임 관리에 기반하며 금형관리, 기계관리, 소재관리 컨셉트를 도입하고 있으며, 장비 전체의 효율성에 관한 정보 및 이상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OPC 통신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어, 타사의 사출기와도 문제없이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 시연될 범용 토글식 유압사출성형기 FA-160 또한 FCS사의 차세대 범용 서보 에너지절약형 신모델로 기존 기종에 비해 타이바 간격을 크게 넓혀 대량 사출성형에 적합하도록 사출속도 및 시스템 압력을 개선하여, 높은 사출압력을 필요로 하는 가정용품 제작에 이상적이다.

새로 설계된 클래핑유닛은 30% 이상 형체력을 향상시켜 보다 균일한 형체력 배분이 가능하고 금형개폐 작동 제어가 더 매끄러워졌다.

따라서 사출기 작동 중 발생하는 진동이 최소화되어 보다 안정적인 기계작동 및 오랜 수명을 보장한다.
10년 전 전동식 사출기를 개발하여 TAIPEIPLAS에서 “우수 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FCS는 이번에 300톤 형체력의 전동식 사출성형기 CT-300을 개발해 공개한다. 금형내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하여 100ml 아이스크림 컵을 4+4 캐비티로 고속 생산해 보일 예정이다.
스택 금형 기술을 사용해 산출량을 두 배로 늘렸을 뿐 아니라, 금형 캐비티 유동 밸런스 모듈을 사용하여 수지유동 모니터링과 자동보정 및 불량품 선별 작업도 별도 인력 없이 가공 가능한 것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할 수 있다.

CT-300에는 오스트리아제 컨트롤러와 이탈리아제 서보모터(PHASE)를 장착하여 사출속도, 보압시간, 숏 사이즈 정확성(0.

3% 오차)을 한층 더 높였으며, 금형개방, 이형, 가소화 과정을 모두 동시에 수행하며 사이클타임을 줄일 수 있게 했으며 사출 스크류는 일본의 NSK 제품을 채택했다.
전시기간 중 희망하는 고객은 하이난에 위치한 FCS 본사 공장을 방문하여 서로 반대 방향에서 작동하는 2개의 사출유닛을 가진 신개발 “비밀병기” 듀오역방향 사출성형기(Duo Opposite Injection Molding Machine) 및 인젝션 블로우몰딩기, iMF 4.0 기반의 스마트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한 원격 시스템 제어 등을 직접 살펴보고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www.fcs.com.tw (부스번호: J0518)
유럽 리사이클링기계에 도전하는 폴리스타(Polystar, 世林)
1988년 주문자상표부착 장비 제조사로 시작한 폴리스타는 최근 5년간 사업의 질과 양 모두에서 가파르게 성장하여 이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사이클링 장비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990년 PE 및 PP 포장재를 재생 펠렛 가공하는 혁신적 원스텝 리사이클라인 HNT-V을 개발하여 태국에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2014년에는 재활용 소재의 분쇄, 압축, 펠렛가공을 단순한 설계인 하나의 기계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Repro-Flex를 출시하여, 뛰어난 디자인 및 탁월한 작동 편의성 단순하고 아름다운 리사이클링 장비에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과 2016년 연속 TAIPEIPLAS에서 수여하는 “연구 및 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폴리스타는 현재까지 전세계에 1500대 이상의 리사이클 장비와 2000대 이상의 블로운필름 라인을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터키 등 유럽국가에, 알제리, 모로코,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두바이, 이란, 오만 등의 중동, 미국, 캐나다, 멕시코, 남미, 일본, 인도, 중국, 태국, 미얀마, 베트남 등 100개 국가에 판매하며, 연간 매출 규모 1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아직 한국시장에서는 성과를 내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최상의 장비 구현을 위해 핵심 구성부품은 독일 Siemens사의 모터, 일본 Fuji사의 인버터, 프랑스의 Schneider사의 SSR 컨트롤러용 전자부품, 일본 OMRON사의 온도조절기용 센서 등을 채택하는 등 세계 최고 제품 사용을 철저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미려하고 단순하고 컴팩트한 디자인과 설계로 통합하여 작업자의 작동 편의성과 수월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자사의 전략적 핵심 경쟁력이라고 David Lo 마케팅 부장은 설명한다.

그와 더불어 글로벌 영업 인프라로부터 얻은 정밀한 시장예측을 공장 내 생산계획과 결합하여 주문일로부터 60~90일 납기를 기본으로, 프로페셔널한 고객과의 소통을 기반 위에 신속한 기술서비스와 끊임없는 기술개선을 통해 쟁쟁한 유럽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이겨나가고 있다.
폴리스타의 간판 리사이클링라인 Repro-Flex는 “간단한 리사이클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폐재료의 손쉬운 투입->분쇄->압축->다이렉트 피딩->가스제거->여과->펠렛가공 등 일체의 과정을 하나의 컴팩트한 장비로 깔끔하고 편리하게 통합했다. HDPE, LDPE, LLDPE, PP, BOPP, CPP, OPP, PC, PS, EPS 등 폭넓은 대응이 가능하며, 특히 수축 필름, 스트레치필름, 유연포장필름 등에 적합하다.

www.polystarco.com (부스번호: I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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